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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기준 — 무엇을 보고 줄 세웠나

이 사이트의 순서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무엇으로 만들어지지 않는지 적는다.

후보를 고르는 방법

시·군마다 네이버 지도에서 「법률사무소」로 분류된 곳을 받아 후보로 삼는다. 이름에 노무법인·공인노무사·법무사·행정사·변리사·세무사·손해사정이 들어간 곳은 다른 업종이라 뺀다. 법무법인과 개인 법률사무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 담는다.

특정 사무소를 손으로 넣거나 빼지 않는다. 후보는 위 조건만으로 정해지고, 조건을 고치면 전국이 한꺼번에 다시 계산된다.

후보가 여섯 곳에 못 미치는 시·군은 순위를 내지 않는다. 두세 곳을 줄 세우는 것은 비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순서를 정하는 요소

다섯 가지를 함께 본다. ① 법무부 인가 법무법인인지와 소속 지방변호사회가 확인되는지, ② 같은 법인이 그 시 안에 둔 사무소 수, ③ 방문자 후기 규모, ④ 상담 가능 시간(24시간·평일 18시 이후·주말), ⑤ 홈페이지와 예약 등록 여부다.

공적으로 확인되는 ①·②를 평판인 ③보다 무겁게 뒀다. 후기 수가 순서를 지배하면 광고를 많이 한 곳이 위로 올라가고, 그것은 우리가 만들려는 비교가 아니다.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과 항목별 배점은 공개하지 않는다. 화면에는 순위 번호와 순위를 매긴 요소만 싣고 총점은 싣지 않는다.

동점이면 법무부 인가 여부, 사무소 수, 방문자 후기 수, 별점 순으로 앞뒤를 가른다.

별점을 순서에 쓰지 않는 이유

별점은 네이버 지도가 집계한 값을 그대로 옮겨 화면에 싣는다. 우리가 계산하지 않고, 순서에도 쓰지 않는다.

전국 후보 가운데 별점이 확인되는 곳은 3분의 1 남짓이다. 나머지에 0점을 주면 평판이 아니라 "정보를 공개했는지"를 점수화하게 된다. 그래서 값은 보여 주되 순서에서는 뺐다.

같은 이유로 별점을 우리 구조화 데이터의 평점으로 내보내지 않는다. 남이 집계한 평점을 우리 이름으로 주장하지 않기 위해서다.

자체 조사 수치는 없다

이 사이트에는 우리가 직접 조사하거나 측정한 수치가 한 건도 없다. 모든 숫자는 아래 두 공개 자료에서 받은 값이거나, 그 값을 세고 나눈 결과다.

법무부 「법무법인 현황」은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라오는 파일 자료다. API 가 아니라 월 단위로 올라오는 파일을 내려받아 쓴다. 이용 조건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이다. 법인 이름·주소·소속 지방변호사회가 들어 있고 개설일·변호사 수·전화번호는 들어 있지 않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사무소 목록·주소·좌표·전화·상담시간·등록 키워드·메뉴·방문자 후기 수·별점·사진을 받는다. 모두 업체가 스스로 등록한 값이다.

대한변호사협회 회원 검색은 쓰지 않는다. 그 사이트가 변호사 선임 외의 목적으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어서다.

사건분야를 어떻게 세는가

분야는 업체가 네이버 지도에 등록한 키워드와 메뉴에서 뽑는다. 업체 이름만 근거인 것은 분포에서 뺀다 — 이름은 홍보 문구일 때가 많아 분포를 부풀린다.

한 곳이 여러 분야를 등록할 수 있어 분야별 합계는 사무소 수보다 크다. 그리고 이것은 그 사무소가 실제로 맡는 사건의 비중이 아니라 스스로 내건 분야다.

"전문"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변호사 광고 규정에서 그 말은 대한변호사협회에 전문분야를 등록한 변호사만 쓸 수 있다. 우리는 등록 여부를 확인할 자료가 없으므로 "등록한 분야"라고만 적는다.

하지 않는 일

상담을 연결하지 않는다. 예약·중개·알선을 하지 않고, 사건을 소개하지 않는다. 상담은 각 사무소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

게재와 순서에 대가를 받지 않는다. 제휴 링크와 광고를 싣지 않으며, 이 사이트를 만드는 쪽은 실린 어느 사무소와도 지분·고용·제휴 관계가 없다.

상담료와 보수액을 싣지 않는다. 수집하지도 않는다.

순서는 공개 자료를 정해진 기준으로 정렬한 결과이지 실력이나 승소 가능성의 순서가 아니다.

틀린 곳을 고치는 방법

사실과 다른 내용을 찾으셨다면 어느 쪽의 어느 사무소인지와 함께 알려 주시면 확인한 뒤 고친다. 공개 자료가 바뀐 경우에는 다음 갱신에 반영된다.

자료는 원본을 그대로 보관하므로, 어느 시점의 어떤 값에서 그 문장이 나왔는지 되짚을 수 있다.